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종합병원 우선협상대상 조선대 선정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500병상 규모 대학병원 2032년 개원 목표


파주 조선대 병원 조감도


경기 파주시 서패동에 들어설 예정인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종합병원 건립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학교법인 조선대학교가 선정됐다.

사업시행자인 파주메디컬클러스터㈜는 23일 사업계획 평가위원회를 열고 조선대가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종합 평가한 결과,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조선대는 500병상 규모에 25개 진료과를 갖춘 대학병원을 2029년 말 착공해 2032년 말 개원하는 계획을 제시했다.

병원에는 24시간 응급의료센터를 비롯해 중환자실과 수술실 등을 갖춰 응급·중증 환자가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 지역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소아·필수의료를 강화하고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헬스케어를 접목한 스마트병원을 운영하는 한편, 지역 병·의원과의 협력체계도 마련할 예정이다.

파주시는 대학병원이 들어서면 그동안 고양시나 서울의 대형병원에 의존했던 중증·응급의료 수요를 지역에서 상당 부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의료 접근성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 의사와 간호사, 의료기사 등 전문인력 유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예상하고 있다.

파주시는 앞으로 사업시행자와 조선대학교 측과 세부 사항을 협의해 내년 상반기 사업협약을 체결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병원 건립이 일정에 맞춰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대학병원 건립은 파주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이라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그치지 않고 실제 착공과 개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상봉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