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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펜타포트 31일 개막…국내외 66개 팀 참여 ‘글로벌 록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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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인천펜타포트 페스티벌 라인업. 인천관광공사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국내 대표 록 축제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고 30일 밝혔다.

‘리부트(RE:BOOT)’를 슬로건으로 내건 올해 축제에는 국내외 66개 팀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꾸며진다.

영국의 매시브 어택(Massive Attack), 미국의 픽시즈(Pixies)와 크루앙빈(Khruangbin), 스코틀랜드의 더 지저스 앤 메리 체인(The Jesus & Mary Chain) 등 세계적인 록 뮤지션들이 무대에 오른다. 국내에서는 혁오, 실리카겔, 이승윤, 술탄 오브 더 디스코, 더 발룬티어스, 터치드, QWER, 노이즈가든,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등이 관객들과 만난다.

올해는 영국과 미국, 일본, 대만, 중국 등 다양한 국가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글로벌 음악축제로서의 면모를 한층 강화했다. 세계적인 거장부터 국내 대표 밴드와 신예 뮤지션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통해 장르와 국경을 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전 공연과 팝업스토어, 라이브클럽 공연, 일본 도쿄 쇼케이스, 신인 발굴 프로젝트 ‘펜타 슈퍼루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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