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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경기도의원 “학생교육원 이전 관련 교육청의 신속한 공식 입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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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혜원 부위원장(국민의힘, 양평2)은 최근 경기도교육청 학생교육원 양평 이전과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퍼지면서 주민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며, 도교육청 차원의 신속하고 명확한 공식 업무보고를 촉구했다.

이 부위원장은 최근 경기도교육감과 만나 학생교육원 이전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과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관련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왔다. 이 과정에서 교육청으로부터 오는 8월 중 교육감 업무보고를 거쳐 해당 현안을 보고하겠다는 답변을 이끌어냈다.

이 부위원장은 “최근 언론보도 이후 사업 추진 상황을 두고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들이 사실처럼 확산되면서 주민들의 혼란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더 이상 추측과 불확실성만 반복되어서는 안 되며 이제는 경기도교육청이 공식적인 입장과 향후 추진 방향을 분명하게 제시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부위원장은 “문화유산 조사 등 필요한 행정절차는 충분히 존중되어야 하지만 절차를 이유로 사업 방향에 대한 판단과 설명까지 늦어져서는 안 된다”며 “교육감 업무보고를 신속히 마무리해 사업 추진 여부와 향후 계획을 명확히 정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이 부위원장은 “교육청의 공식적인 판단이 정리되면 주민들에게도 정확한 내용을 신속히 알리고 불필요한 오해와 혼란을 더 이상 키우지 않아야 한다”며 “지역사회가 납득할 수 있는 책임 있는 행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부위원장은 “학생교육원 이전은 양동면의 미래와 직결된 중요한 사업인 만큼, 경기도의회에서도 사업 추진 과정을 끝까지 점검하고 필요한 사항은 적극 챙기겠다”고 밝혔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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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