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가 도내 지속가능발전 목표(SDGs) 이행을 점검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미래 비전 수립을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 강화에 나섰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4)은 지난 2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협의회) 관계자와 정담회를 열고 경기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협의회의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협의회의 조직 및 인력 구성 등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현재 추진 중인 주요 현안 업무와 2026년 하반기 중점 사업 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업무 보고를 청취한 김미경 의원은 지속가능발전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김 의원은 “지속가능발전은 단순히 대한민국의 국가적 과제가 아니라, UN이 주도하고 회원국이 참여하는 중요한 글로벌 어젠다”라며 “경기도가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협의회가 보다 유연하고 선도적인 활동에 나서 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협의회의 위상과 실질적 역할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발전적인 사업의 발굴과 추진이 필요하다”며 “경기도의 발전에 필수적인 지속가능발전 목표(SDGs)의 이행 상황을 세심히 살피고,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도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명확히 제시하는 데 협의회가 든든한 나침반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양승현 리포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