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용보증재단, KB국민은행 업무협약
서울 동작구는 지역 내 청년 사업자의 원활한 자금 조달과 금융 부담 완화를 지원하기 위한 ‘청년창업자 안심금융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전날 사업 추진을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 KB국민은행과 ‘동작구 청년창업자 안심금융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동작구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류삼영 구청장을 비롯한 최항도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주혁규 KB국민은행 동작구청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청년창업자의 안정적인 사업 기반 마련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청년창업자 안심금융 지원사업’은 동작구 내 소상공인·중소기업 중 창업 7년 이내인 만 39세(1986년 출생자) 이하 청년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특별보증 규모는 총 25억원이다.
업체당 최대 1억원 한도로, 신용보증 시 최초 1년간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이후 2~4년 차에는 이자의 1.8%를 서울시에서 지원한다.
융자 신청을 원하는 청년 사업자는 10월 7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사업자등록증 사본 ▲사업장 임대차계약서 사본 등 구비 서류를 지참해 구청 지하 1층 서울신용보증재단 현장상담창구를 방문하면 된다. 구비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10월 2일 동작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재홍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