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닥터와 걷는 재미로 팔팔해진 서울 6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세계인과 즐기는 ‘강남 페스티벌’, K팝·패션·미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수십 년 전 기록도 빠르게 찾는다…중구, 소공누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체납징수·복지 모두 잡는 강서구 체납관리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울주군 대표 먹거리 ‘언양 한우불고기축제’, 10년 만에 다시 열린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울주군 제공


울산 울주군의 대표 먹거리 축제인 ‘언양 한우불고기축제’가 10년 만에 다시 열린다.

울주군은 다음 달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 옆 광장에서 ‘2026 언양 한우불고기축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1999년 첫선을 보인 언양 한우불고기축제는 울주군 언양읍과 봉계리를 오가며 열려왔으나, 2016년 이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과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중단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10년 만에 원조 본고장인 언양읍에서 재개되는 만큼, 언양불고기의 깊은 전통과 맛을 전국에 알리는 축제의 장으로 꾸려진다. 축제 현장에는 최대 8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대형 한우불고기 구이터가 들어서고 최고급 한우를 파격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한우 즉석 경매’도 축제 기간 매일 진행된다.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10년 만에 돌아온 축제는 9일 유명 가수들이 출연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일까지 열린다. 고품질 소고기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고, 한우 즉석 경매와 마술쇼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선보인다.

한우불고기축제에 앞서 내달 3일에는 억새 명소 영남알프스 간월재에서 산상 음악회 ‘울주오디세이’가 열린다. 해발 900여m 간월재 억새밭을 배경으로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즐길 수 있다. 팝페라 테너 임형주, 가수 정인, 인디밴드 중식이 등이 무대에 오른다.

김성률 언양한우불고기축제 추진위원장은 “10년 만에 언양 본고장에서 열리는 축제인 만큼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오감 만족형 행사로 준비했다”며 “언양불고기 특유의 깊은 맛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이번 축제가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 조원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