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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코로나 이후 첫 정상화된 충무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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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와 행안부는 7. 4.(월)부터 7. 8.(금)까지 5일간 울산광역시에서 주요자원 동원 및 산업동원물자 생산훈련 등 지역단위 총력안보태세 확립을 위한 ’22년 하반기 충무훈련을 처음으로 실시한다.
* ’20년∼’21년, 자원 동원훈련 미실시하였으며, 행정점검으로 대체
’22년 4월 상반기(부산지역)훈련은 인력동원 미실시, 기타는 축소 시행

ㅇ 충무훈련은 비상대비 자원법과 국가전쟁지도 지침 등을 근거로 1981년부터 정부기관(행안부․국방부) 주도하 매년 광역시․도를 대상으로 지자체와 군부대․경찰, 관계기관 등이 참여하는 정부 종합훈련이다. 이를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전시 대비계획의 실효성 검증과 비상상황 하에서의 국가 동원자원의 동원태세를 점검한다. 주요 훈련으로는 자원동원훈련(인원 및 물자)과 테러대비훈련, 전재민 수용훈련, 산업동원물자 생산훈련 등이 있다.

ㅇ 이번 충무훈련은 울산광역시를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국방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농식품부, 환경부, 문체부, 경찰청, 병무청 등 10개 정부 기관과 울산광역시 예하 5개 기초단체, 지방경찰청, 지역 군부대인 제53보병사단과 공군 5공중기동비행단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할 예정이다.

ㅇ 주요 훈련 일정으로는
- 1일차에는 계획 및 현장점검을 통해 지자체 충무계획과 군(軍) 동원운영계획 수립실태, 비축물자 현장점검 등 비상대비계획 분야의 실효성을 검증․보완한다.

- 2~3일차에는 자원동원훈련을 실시하여 병력 및 전시 기술인력대상 200여명과 수송․건설기계 등 차량동원 대상 50여대를 실제 동원 소집하여 인도인접* 절차를 숙달한다.
* 인도인접 : 징집이나 소집에 의해 응소한 인원·물자에 대해 관계 기관간 상호 인수인계하는 과정

- 4일차는 지역 내 동원업체의 생산능력 검증과 인도․인수 절차 숙달을 위한 ‘산업동원물자 생산훈련’과 유사시 군(軍) 지휘소 이동 및 지자체 전시상황실 운용에 따른 ‘정보통신 동원훈련’ 등을 실시한다.

- 5일차에는 훈련 참여 관계기관 및 지자체․군과 함께 보완 및 발전시킬 사항 등을 토의하는 현장 강평을 실시할 예정이다.

□ 특히, 올해 충무훈련에서는

ㅇ 코로나19 세계적 유행 상황으로 지난 2년여간 미실시하였거나 축소 시행하였던 자원동원훈련(인원 및 물자)을 정상화하여 재개한다.

ㅇ 우크라이나 사태에서 중요한 요소로 강조되고 있는 전쟁지속능력 유지를 위한 전시 산업동원물자 생산․인도․인수절차 등을 숙달하는 ‘산업동원물자 생산훈련’을 처음으로 실시한다.

ㅇ 지역 단위 총력안보태세 확립을 위한 자원동원훈련의 정상화와 전시 실효성 있는 산업동원생산 훈련실시 등에 큰 의미가 있다 할 것이다.

□ 국방부는 이번 울산지역 충무훈련을 시작으로 하반기에 대구(9월), 경북(10월), 경남(11월) 등 4곳을 대상으로 충무훈련을 계획하고 있다. 사전에 정부부처(행안부) 및 훈련참여 지자체․지역 책임부대 등과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여 즉응 동원태세 완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충무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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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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