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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조승환 해수부 장관, 해양수산부 표지석 제막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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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환 해수부 장관, 해양수산부 표지석 제막식 참석


- 14년 만에 해수부가 위치한 정부세종청사 내로 옮겨 설치 -


 


  해양수산부 조승환 장관은 88() 11, 정부세종청사 5동 녹지공간에서 개최되는 해양수산부 표지석 제막식에 참석하였다.


 


  해양수산부 표지석은 19968 8일 해양수산부 출범 당시 제작, 설치되어해양수산부의 간판 역할을 해왔으나, 20083월 해수부가 폐지되면서 처음에는 국립등대박물관(경북 포항), 그리고 국립해양박물관(부산)이 개관한 후에는 국립해양박물관에 이관되어 관리되었다.


 




<`96.8월 표지석 제막식 광경>


<현재 표지석 모습(`22.8, 국립해양박물관)>


 


  * 규모2.0×0.7×1.4m (3.5), 화강암, 김오성 조각가(1945)제작


 


  해양수산부는 88() 출범 26주년을 맞이하여 표지석을 해양수산부가 위치한정부세종청사로 옮기게 되었고, 제막식도 개최하게 되었다.


 


  조 장관은 예전에 출근할 때마다 보았던 표지석이 14년 만에 본래의 자리를 찾은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라면서, 이번 표지석 설치를 통해 직원모두가 우리 부가 처음되었던 당시의 포부와 의미를 되새기고, ‘신해양강국의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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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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