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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르크메니스탄 외교장관 통화(11.24)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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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 외교장관은 11.24.(목) 「라시드 메레도프(Rashid Meredov)」 투르크메니스탄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 양 장관은 올해 수교 30주년을 맞은 양국관계가 그간 정치·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발전해온 것을 평가하였다. 




□ 박 장관은 우리 기업이 투르크메니스탄의 대규모 에너지 인프라 분야에 진출할 수 있도록 투측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였다.




□ 양 장관은 앞으로도 활발한 고위급 인사 교류를 통해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심화시켜 나가자고 하였다.






붙임 : 한-투르크메니스탄 외교장관 통화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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