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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국유림관리소, 산불에방을 위한 영농부산물 수거·파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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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호근)은 산림과 연접한 농경지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 등을 대상으로 공무원을 포함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등 총 30여명이 참여하여 경북 영덕군 일대에서 영농부산물(5,000㎥)을 수거·파쇄하였다.

고추대와 깻대 등을 수거해 파쇄하면 부산물소각으로 인한 산불위험성도 줄이고 농업용 자원으로도 쓸 수 있고 미세먼지 저감효과도 있어 1석3조의 효과도 볼 수 있다.

이에 국유림관리소에서는 12월말까지 영농부산물 수거·파쇄 작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산림 연접지 인화물질 제거 작업과 더불어 마을주민 대상 계도활동과 산불취약지역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산불예방·진화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지역주민들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불법소각행위는 자제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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