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내년 예산안 51조 5060억… ‘동행·안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5000가족 유아차 밀고 서울 도심 달린다…내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구, ‘성공버스’ 노선 4개로 확대…성동 전역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서 안양천 진입 경사로로 편히 걸어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국인노동자가 온라인 또는 스마트폰으로 안전보건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3개 언어로 온라인 교육과정 운영   → 연말까지 17개 언어로 확대 예정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은 외국인노동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9.26.(금)부터 온라인 안전보건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  의:  안전문화협력팀  김형준(044-202-8885)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지구촌 청년 행동 약속, 은평서 결실”[현장 행정

IFWY 폐막식에 선 김미경 구청장 5개월 대장정… ‘은평선언문’ 채택 “미래 변화 꾸준히 노력하자” 당부

종로 공동 패션브랜드 ‘일루셀’ 가을 신제품 출시

“봉제 업체 일감 연결…역량 강화”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