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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 설 명절의 온기를 나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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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봉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속되는 추위 속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4가구에 땔감 8㎥(5톤) 분량의 땔감을 긴급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매년 산림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 중 상업적 이용이 어려운 자투리 나무를 지방정부의 추천을 받아 취약 계층에게 난방용으로 제공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 최근 5년간, 관내 취약 계층 62가구에게 193㎥(약 154톤)의 땔감 전달

사랑의 땔감은 고유가로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난방비 절감을 위해 추위가 풀어질 때까지 당분간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며,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도 큰 만큼 재처리 용기 지급 및 안전한 사용법도 안내하는 등 산불 사전 예방도 당부하였다.

오태봉 소장은 "찾아가는 산림복지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랑의 땔감 나눔이 취약계층에 설 명절에 따듯한 온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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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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