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에도 자살위기상담은 '109'(자살예방상담전화)
- 자살예방상담전화 콜센터 및 생명의 전화 현장 격려, 개선 의견 청취 -
건복지부는 2월 13일(금) 오전 10시 서울시에 위치한 보건복지상담센터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제1콜센터를 방문하였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자살위기 상담 수요 증가*와 정책 환경 변화에 따른 상담 업무의 난이도 증가에도 불구하고 24시간 자리를 지키는 전문 상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정서적 고립감을 느끼기 쉬운 연휴 기간에 더욱 취약한 자살 고위험군 상담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자살위기상담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상담 요청 건수 : 219,650건('23년)→322,116건('24년)→352,914건('25년)
국가 자살예방 전화상담 체계는 지난 2005년 보건복지상담센터 내 위기대응상담팀에서 자살예방상담을 실시한 것을 시작으로, 2018년 자살예방상담 전담팀을 설치하였고,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을 별도 운영하다 2024년 1월부터 공공·민간 영역의 자살예방상담전화를 통합하여 '자살예방상담전화 109'*로 개편·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제2콜센터를 개소('25.10.17.)하여 2개 콜센터를 운영 중이다.
* '109' 번호는 "하나의 생명도(1) 자살 없이(0) 빨리 구하자(9)"라는 의미
이선영 정신건강정책관은 콜센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근무환경과 처우 개선에 대한 지원 의사를 밝히면서 "24시간 365일 자살위기에 처한 국민 한 분 한 분에게 다시 살아갈 힘을 찾도록 돕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전문 상담원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자살률 감소라는 국가적 목표를 위해 일한다는 자부심으로 긴 연휴에도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하였다.
이어서, 이선영 정신건강정책관은 오후 2시 서울시 성북구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생명의 전화(원장 하상훈)를 방문하여 민간기관의 자살예방상담전화 운영 현황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복지부와의 협력 확대를 위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사회복지법인 생명의전화(Lifeline)는 호주 시드니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 비정부기구(NGO)로서 1976년 9월, 국내 최초 자살예방전화상담기관으로 시작하여 수많은 자원봉사 상담원들을 훈련시켜 생명존중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붙임> 1. 자살예방상담전화(109) 제1콜센터 현장 방문 개요
2. 자살예방 통합 상담전화(109) 개요
3. 사회복지법인 생명의전화 현장 방문 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