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140만 유튜버와 기후 위기 알아봐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관악구, ‘디지털 인재 이음’ 1박 2일 취업캠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증미역·염창동 더 쾌적하게…강서구, 장기간 미영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다음달 13일 추석 맞이 자동차 무상점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저지종 젖소, 임실에 뿌리내린다…3년째 보급 이어져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226,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에 수정란 생산용 저지종 젖소 생축 4마리를 보급했다.


202312월 국립축산과학원과 임실군이 체결한'임실군 저지종 젖소 사육기반 구축 업무협약(MOU)'에 따른 3년 차 사업이다. 저지종 사육 기반을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보급 농가를 대상으로 분기별 현장 방문 기술지원을 정례화할 방침이다. 국립축산과학원은 번식 관리, 사양 관리, 질병 예방 등 맞춤형 지도를 통해 저지종의 안정적인 정착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생산성과 유가공 적합성을 동시에 고려하여 저지종 개체를 선발했다. 이번에 보급한 개체는 유전능력평가 상위 20% 이내, 외모심사 80점 이상, 번식 상태 양호, 에이(A)2 유전자를 보유하는 등 기준을 충족한 우수한 개체들이다.


국립축산과학원의 저지종 보급 사업은 2024년부터 단계적으로 진행됐다. 2024년 생축 1마리와 수정란 30개를 시작으로, 2025년에는 생축 6마리와 수정란 30개를 추가 공급해 임실군 내 저지종 축군 확대를 지원했다.


해는 생축 4마리를 우선 보급하고, 오는 11월에 수정란 30개를 추가 공급해 지역 내 번식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저지종 우유는 지방과 단백질 함량이 높아 치즈·발효유 등 유가공에 적합해 임실군의 유제품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민 임실 군수는"저지종 젖소 보급과 기술지원을 통해 고품질 원유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임실엔(N)치즈'등 지역 유제품 상표(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낙농과 김상범 과장은"3년간 단계적으로 추진한 보급 사업이 현장 안착 단계에 들어섰다."라며 "생축과 수정란 공급뿐 아니라 지속적인 기술지원으로 국내 저지종 산업 기반 확대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은평 아이들 꿈 키우는 공간 되길”[현장 행정]

도서관 기공식 간 김미경 구청장

“AI로 2억 찾았다”… 똑소리 나는 강남 세무행정

누락 된 취득세 153건 발굴해 김현기 “공정한 납세 환경 조성”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