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이고 활기찬 공직문화 조성과 공무원들의 예술적 재능 나눔 실천을 위한 '2026년 공직 문학상 및 공무원 미술전'이 개최된다.
인사혁신처(처장 최동석)와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은 공무원들의 예술적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2026년 공무원 예술대전'의 분야별 작품 공모 일정을 6일 발표했다.
올해 공무원 예술대전은 문학상과 미술전으로 나눠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소속의 전·현직 공무원으로, 공무직(무기계약직) 및 기간제 직원이라도 접수 마감일 기준 재직 중이라면 누구든 참가할 수 있다.
◆ '제29회 공직문학상' 순수문학·공직참여 8개 분야서 총 47편 선정
공직문학상은 오는 6월 2일부터 15일까지 14일간 작품을 접수한다.
참가 부문은 ▲시 ▲시조 ▲수필 ▲단편소설․희곡 ▲동시 ▲동화 등 순수문학 6개 분야와 ▲공직윤리 ▲공직공감 등 공직 참여 2개 분야 등을 합쳐 총 8개 부문으로 꾸려진다.
순수문학은 작품 주제에 제한이 없지만, 공직 참여 분야는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체험 사례나 공직자로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수필 등의 문학적 형태로 제출해야 한다.
공직 공감의 경우에는 신규자에게 보내는 격려 등을 주제로, 조직 적응과정에서의 경험과 감상을 주제로 참여할 수 있다.
전문가 심사와 별도의 대국민 온라인 심사를 거쳐 9월 중 대상(대통령상) 1명, 금상(국무총리상) 6명, 은상(인사혁신처장상) 20명, 동상(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상) 20명 등 총 47명을 선정하고, 11월 중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 '제36회 공무원미술전' 7개 분야서 50점 선정
공무원 미술전은 6월 23일부터 7월 6일까지 작품을 받는다.
▲서예(한글, 한문) ▲문인화 ▲한국화 ▲서양화 ▲사진 ▲공예 ▲디지털 그림(그리기/웹툰 포함)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7개 분야에서 실력자들의 참여를 기다린다.
전문가들의 심사와 국민 참여 평가를 거쳐 총 50점을 우수작(인사혁신처장상)으로 선정한다.
미술전 우수작은 정부 부처와 복지시설 등에 기부하거나 지역 시민들과 함께하는 작품전시회로 꾸며지며, 문학상 수상작 모음집 역시 작은 도서관과 복지시설에 전해진다.
공직 문학상 및 공무원 미술전의 출품 방식과 참가요령 등 자세한 사항은 공무원연금공단 누리집(www.geps.or.kr) 게시판(공무원예술대전) 및 접수처(064-802-2811, 3440)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문화가 꽃피는 공직사회' 공무원예술대전 공모 일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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