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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신기술 '수요자 맞춤형 동영상'으로 현장 이해도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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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농업과학원은 현장의 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신속한 기술 확산을 돕고자 기반기술 분야 농업 신기술 교육 동영상을 제작해 보급 중이다.


농업인이나 현장 지도사 등 현장 수요자가 기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2024년부터 동영상을 제작해 농촌진흥청 '농사로'(nongsaro.go.kr)()영상에 게재하고 있다.


현장 실증이나 신기술 시범사업 과제가 보고서나 설명자료 등으로 전달되다 보니, 현장에서 원하는 자료를 바로 찾거나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반영했다.


동영상은 현장 실증이나 신기술 시범사업 과제를 대상으로 핵심기술 소개, 기술 구현 방법, 주의점 등을 담아 10분 내외 분량으로 만들었다.


지금까지 제작된 동영상은 20246과제, 2025~20262월까지 23과제를 합해 모두 29과제이다.


언제 어디서나 휴대전화로 쉽게 볼 수 있도록 동영상별 정보무늬(큐알코드)를 만들어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에 제공, 농업인 교육이나 기술 홍보에 활용하도록 했다.


아울러 신기술 시범 사업별로 추진하는 현장 설명회, 중간 평가회, 담당자 공동 연수회 등과 연계해 동영상을 홍보하고 활용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기술지원과 장선화 과장은 "동영상은 연구개발 성과를 현장 눈높이에 맞춰 전달할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연도별 제작 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연구 성과가 현장에 빠르게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은 올해 현장 실증 29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신기술 시범사업 25개 과제를 305개소에서 진행하며 수요자 중심 기술보급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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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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