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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외교장관 통화(3.10.)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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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 외교부 장관은 3.10.(화) 오후 레 화이 쭝(Le Hoai Trung) 베트남 외교부 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 중동 정세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양 장관은 지난해 한국의 신정부 출범 이후 한-베트남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가 더욱 강력하게 발전 중인 점을 높이 평가하고, 올해 베트남의 신지도부 구성을 계기로 고위급 교류를 활발히 이어가 양국 간 각별한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자는 데 뜻을 같이하였다.




  특히, 양 장관은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한 우려를 공유하고, 최근 대외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현 상황에서 상호 3대 교역국인 한-베트남 양국이 교역·투자 확대 및 공급망 안정을 위해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자는 데 의견을 같이하였다.




  조 장관은 베트남 내 우리 진출 기업들의 애로 해소를 위한 베측의 지속적인 협조를 요청하였으며, 이에 대해 쭝 장관은 협력 의사를 표명하고 양국 간 교역 및 한국 기업들의 베트남 투자가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별첨 : 상기 통화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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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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