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태석 우주항공청장, 경남지역 중소·벤처 기업 방문… "민간 주도 우주항공 산업 육성을 위한 현장 소통 강화"
【관련 국정과제】 28-. '우리 기술로 K-Space 도전'
□ 우주항공청 오태석 청장은 3월 13일(금) 경남 사천시에 위치한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 우주항공본부에 입주한 기업들을 방문하여, 경남TP의 기업지원 인프라를 점검하고 입주 기업 및 지역 주요 우주항공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제2차 '우주항공 SOS 간담회*'를 가졌다.
* 우주항공 기업의 어려움에 즉각 대응(Speedy)하고, 현장에서(On-site) 해결책(Solution)을 찾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추진 중인 소통 채널
□ 이번 간담회는 특히 자체적으로 연구시설이나 생산시설을 갖추기 어려운 중소기업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중소·벤처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오태석 청장은 간담회에 앞서 경남TP 내 입주한 기업 사무실을 방문하고 주요 기업지원 시설도 살폈다. 특히 중소기업이 개별적으로 갖추기 어려운 ▲시제품 생산 지원 설비 ▲환경 시험 장비 ▲항공 부품 성능 시험 시설 등의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 현재 경남TP 우주항공본부는 지역 기업들이 우주항공 부품 국산화와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부터 시험평가까지 전 주기에 걸친 밀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이어진 간담회에는 위성 탑재체 및 영상처리 전문기업인 '텔레픽스'를 비롯해 항공기 부품 제조 기업인 '에스앤케이항공' 등 총 10개 사 관계자가 참여하여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전달했다.
○ 참석 기업들은 지속 가능한 우주항공 산업성장을 위해서는 ▲인공위성·발사체의 공공수요 확대, ▲기업의 생산 인프라 구축 지원, ▲인공위성 제조·개발 인프라 부족 해소 등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 오태석 청장은 "현재 건축설계 중인 위성개발혁신센터를 연말에 착공하여 조속히 완공할 계획으로, 중소·벤처기업이 최대한 빨리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하며,
○ "위성개발 및 제작을 위한 핵심 공용 시설·장비 도입뿐만 아니라 기업에 대한 다양한 추가 지원 방안도 마련하여 사천지역에 주요 우주기업들이 집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참고> 위성개발혁신센터 개요 1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