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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으로 2조 달러 해외조달시장 잡는다" 지식재산처·조달청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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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으로 2조 달러 해외조달시장 잡는다"
지식재산처·조달청 맞손


- 지식재산처·조달청 해외조달시장 진출 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
- 해외조달시장 진출기업의 지식재산 분쟁 대응 및 기술보호 지원 강화 -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와 조달청(청장 백승보)은 3. 19.(목) 오전 10시 정부대전청사(대전광역시 서구)에서 해외조달시장 진출 기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쟁 가능한 해외조달시장은 연간 2조 달러 규모로, 초기 진입장벽이 있지만 한 번 참여하면 지속적 실적 창출이 가능한 잠재력이 높은 시장이다. 이에 정부는 신 시장 개척 차원에서 해외조달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맞춤형 지원, 기관 간 협업 등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우리 기업의 우수한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초기 단계부터 지식재산을 확보하고 보호하는 것이 점점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이번 협약은 해외조달시장 진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식재산 분쟁과 기술유출 위험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의 정책과 지원사업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 해외조달시장 진출 기업 대상 지식재산 보호 및 분쟁 대응 역량 강화 ▲ 해외 진출기업을 위한 지식재산 교육·상담 지원 협력 ▲ 지식재산 정보 공유 및 공동 활용 확대 ▲ 지식재산 보호 인식 제고 및 제도 개선 협력 ▲ 평가위원 공유 및 활용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과 연계한 지식재산 분쟁 예방·대응 패키지>


조달청 G-PASS 기업* 지정   보증 및 교육지원   해외조달시장 정보제공   해외진출지원
해외조달시장
진출지원
영문실적 증명서
전문교육 과정 운영
해외입찰정보 제공
공공조달 상담회
해외 시장개척단
맞춤형 종합지원
 
지식재산처 지식재산 분쟁 예방·대응 패키지(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 제도 全주기)
(지식재산 분쟁 예방 지원) G-PASS 기업에 대한 지식재산 교육·상담 및 정보 제공
(사업 연계지원) G-PASS 사업과 지식재산 분쟁대응 지원 사업 연계
 

* G-PASS(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 지정제도: 조달청이 국내 조달시장에서 기술력, 품질 등이 검증되어 해외조달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다고 인정한 중소·중견기업('13~)


 

백승보 조달청장은 "조달기업의 경쟁력은 해외 조달시장에서도 통용될 수 있는 혁신적이고 우수한 기술력에서 비롯된다"며 "이번 지식재산처와의 협력을 통해 해외조달시장에 진출하는 우리 기업들의 소중한 원천기술을 보호하고,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글로벌 조달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해외조달 사업은 기술제안서 제출과 협상 과정에서 기업의 특허·영업비밀 등 핵심 기술이 노출되어 지식재산 분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조달청과의 협력을 통해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우리 기업이 지식재산 분쟁 위험을 최소화하고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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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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