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 사업 관련 간담회 개최
- "문화의 힘을 국가의 미래로 제시한 것은 시대를 앞선 탁견" -
- 민관 협력체를 통한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범정부 기념사업 추진 -
□김민석 국무총리는 3.20(금)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문화 분야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갖고,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사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 한경구 前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 김태욱 문화기획자/광복80년위원회 위원, 이성민 문화다양성위원회 위원장, 정보람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부연구위원 등 전문가(4명), 김용만 국회의원, 보훈부 장관, 국무1차장, 문체부 문화예술정책 실장
ㅇ이번 간담회는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 지정을 계기로, 김구 선생의 사상과 문화 강국 비전을 기념사업에 반영하고 국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한 전문가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되었다.
※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 지정('25.10.31. 제43차 유네스코 총회)
- 유네스코는 회원국이 제안한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에 대해, 교육, 과학, 문화를 통한 국가 간 협력 촉진과 평화와 안보에의 기여라는 유네스코의 목표와 가치에 부합하는 경우 '유네스코 기념해'로 지정
- 우리나라 인물의 지정 사례
: 다산 정약용 탄생 250주년(2012),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2021)
□김 총리는 "당시 시대상황을 고려하면, 김구 선생이 군사력이나 경제력이 아닌 문화의 힘을 국가의 미래로 제시하신 것은 시대를 앞선 탁견이라며, 유네스코의 기념해 지정은 이러한 김구 선생의 사상이 국제사회에서도 보편적 가치로 평가받은 매우 뜻 깊은 일" 이라고 강조했다.
ㅇ또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아카데미 2관왕 수상과 BTS 공연의 전 세계 생중계를 언급하며, '우리 민족이 주연 배우로 세계 무대에 등장할 날이 눈앞에 보인다'던 김구 선생의 혜안을 다시금 되새겼다.
□김 총리는 "김구 선생의 문화강국 비전을 이어 받아 대한민국이 세계 AI 문화선도국가로 발전해 나아가야 한다"며, "정부가 민관 협의체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기념사업 추진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김구 선생의 정신과 비전을 단순히 기념하는데 그치기 보다는 많은 국민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기획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ㅇ특히, "기념사업을 '우리만의 축제'를 넘어 세계인이 공감하는 보편적 가치로 확산하기 위해 한국문화원 등 해외 홍보 인프라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