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140만 유튜버와 기후 위기 알아봐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관악구, ‘디지털 인재 이음’ 1박 2일 취업캠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증미역·염창동 더 쾌적하게…강서구, 장기간 미영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다음달 13일 추석 맞이 자동차 무상점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농촌진흥청, '한우 자가 섬유질배합사료' 거점농장 찾아 청년농업인과 소통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립축산과학원 조용민 원장은 324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에 있는 여물농장을 방문,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 제조 현장을 둘러보고, 청년농업인과 소통 시간을 가졌다.


* 풀사료와 알곡혼합사료를 적절한 비율로 배합한 사료.


조 원장은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 제조 시설과 한우 사육 현장을 살핀 후 한우 사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기술 활용 경험 등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조 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가가 직접 사료를 설계하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 깊다."라며 "여물농장 같은 성공 사례가 더 많은 농가로 확산할 수 있도록 기술 보급과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방문한 여물농장은 한우 자가 섬유질배합사료 기술전수 거점농장이다. 2017년 귀농한 청년농업인 황성준 대표는 번식우와 고기소(비육우)를 포함해 한우 약 400마리를 키우고 있다.


특히 강릉 지역 특산물인 초당두부를 만들고 남은 찌꺼기(비지)와 쌀겨 등 농식품 부산물로 한우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를 직접 제조해 활용하고 있다.


황 대표는 최근 사료 가격이 오르고 도체 가격은 낮아져 한우 농가가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자가 섬유질배합사료를 활용하니 사료비도 절감하고 생산성도 좋아져 경영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황 대표는 국립축산과학원에서 배운 기술을 다른 한우 농가에도 적극 공유해 기술 확산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은평 아이들 꿈 키우는 공간 되길”[현장 행정]

도서관 기공식 간 김미경 구청장

“AI로 2억 찾았다”… 똑소리 나는 강남 세무행정

누락 된 취득세 153건 발굴해 김현기 “공정한 납세 환경 조성”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