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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부산 소재 병원 방사선 피폭 사건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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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부산 소재 병원


방사선 피폭 사건 조사 착수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최원호, 이하 원안위)91530A병원(부산 기장군 소재)으로부터 비정상 방사선 피폭 사건 발생 보고를 받음에 따라 즉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A병원은 이날 오전 836분경 가속기실에서 소방업체 직원내부체류 중이었으나, 이를 인지하지 못한 다른 직원이 조종실에서 가속기를 가동하였다고 원안위에 보고하였다.


 


보고에 따르면, 사건 당시 소방업체 직원이 외부로 나오기 위하여 문을 여는 과정에서 인터락이 작동하여 방사선 조사(照射)중단되었으며, 방사선 조사 시간836분부터 847분까지 11으로 추정된다.


 


원안위는 즉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사건조사를 요청하였으며, 현장조사 및 피폭자 면담 등을 통해 사건의 상세 경위 및 원자력안전법령 위반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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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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