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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신협중앙회와 창덕궁 고건물 전통한지로 보수·정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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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신협중앙회(회장 고영철)와 함께 전통한지를 활용한 창덕궁 고건물 보수·정비 사업을 완료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성과공유회를 4월 9일 창덕궁 약방(서울 종로구)에서 개최했다.

이번 고건물 보수·정비 사업은 창덕궁 연경당의 안채와 사랑채, 선향재 등 연경당 권역의 주요 건물을 대상으로 추진되었다. 신협중앙회에서 후원한 전통한지로 노후화된 내부 도배지와 창호 등을 정비하여 전통 재료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연경당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살린 관람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신협중앙회는 2020년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지킴이 협약을 맺은 이후 2024년 '국가유산 어부바 후원 약정'을 통해 국가유산 보호 기금을 조성하고, 전통한지를 활용한 고건물 내부 도배공사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후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며 전통 재료와 기법을 계승해 국가유산의 원형 가치를 보존하는 민관협력의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

창덕궁관리소는 올해 하반기에 신협중앙회의 지원으로 내부와 창호의 보수·정비를 마친 선향재의 내부 특별관람을 추진해 대국민 문화유산 향유기회를 확장할 예정으로, 단순한 시설 개선에 머무르지 않고, 보존 성과를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국가유산지킴이 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국가유산 보존·활용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과 민관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전통한지로 정비한 창덕궁 연경당 사랑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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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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