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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바이오매스 혁신 포럼 열고 에너지 전환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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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매스 혁신 포럼 열고 에너지 전환 해법 모색
- 민-관-학-연 참여…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활용 확대와 제도 개선 방안 논의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24일(금), 목재-가지-수피 등 산림 유래 바이오자원인 산림바이오매스의 활용 확대와 산업 고도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민-관-학-연이 함께하는 '제1회 산림바이오매스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산림바이오매스의 지속가능한 활용과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기술연구원 등 관계기관과 학계-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이용 현황 및 제도 개선 사항'을 주제로 ▲산림바이오매스 에너지와 관련 주요 현안과 시사점 ▲미이용 목재칩 제조시설 현장 점검 결과 ▲국내 미이용 목재펠릿 산업 현황 등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의 면밀한 관리가 필요하고, 정부의 재생에너지 정책 변화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산림바이오매스 정책 지원과 연구 개발을 더욱 강화하고, 포럼도 분기별로 정례화해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임산소재연구과 이재정 박사는 "이번 혁신 포럼은 지속가능한 산림바이오매스 활용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었다"며, "변화하는 신·재생에너지 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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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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