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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원전 공급망 참여를 위한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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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원전 공급망 참여를 위한 지원 강화


- 원전 중소·중견기업 첫걸음 사업 발대식 개최 -




 


4.29(), 산업통상부(김정관 장관, 이하 산업부)는 창원 컨벤션 센터(CECO)에서 '원전 중소·중견기업 수출 첫걸음 사업(이하, 첫걸음 사업)' 3기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강감찬 산업부 무역투자실장,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와 원전수출산업협회, 한수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무역보험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하여, 2026년 첫걸음 사업 지원 대상으로 신규 선정된 23개 기업을 축하하였다. 산업부는 발대식 계기 개최된 대·중소 원전기업 간담회를 통해 원전 기자재 수출 활성화 방안도 논의했다.


 


산업부는 그동안 대·중소 원전기업 동반진출 지원과 원전 중소·중견기업독자수출 역량 강화를 통해 원전 기자재 수출 확대를 지원해 왔다. 특히, 원전설비 중소·중견기업의 첫 번째 수출을 지원하는 '첫걸음 사업'을 통해, 수출 초보기업 37개사('2413개사, '2524개사)를 선정하고, 컨설팅부터 금융·인증·마케팅까지 수출 전주기를 지원하였다. 그 결과, 작년 말까지 기업별 평균 8,200만원을 지원하고, 현재까지 참여기업 중 7개 사가 410억원 규모의 독자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그러나 최근 AI 산업의 성장과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로 글로벌 원전 공급망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정부의 원전 수출 지원 전략 역시 확대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산업부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여 원전 수출 지원체계 강화와 신규시장 특성별 맞춤 지원을 중심으로 한 지원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금년부터 '첫걸음 사업'에서 '투 트랙(Two-Track) 지원 방식'을 도입해, 기업 간 수출 역량 차이와 기업의 지원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강 실장은 원전 기업 간담회에서 "글로벌 원전 확대 흐름 속에서 우리 기업이 새로운 시장을 선점할 기회가 본격화되고 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을 기회로 전환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국내기업의 신규원전 수주와 해외 공급망 진입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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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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