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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국유림관리소, 소나무재선충병 '철통방어' - 안동시 고사목 6,600본 방제 및 우량 소나무 숲 249ha 예방접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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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안동시와 공동방제 구역으로 지정된 도산면, 녹전면 일원 소나무 고사목에 대한 방제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공동방제 구역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저지를 위한 목적으로 2014년부터 영주국유림관리소와 안동시 간에 맺은 공동 업무협약으로 안동시 도산면과 녹전면(12,755ha) 방제에 주력한다.

소나무재선충병의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우화기 전에 방제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4월 중순까지 행정력을 집중했다. 방제 기간에는 안동시와 발생 정보를 공유하였으며,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과 고사목 약 6,600본은 벌채하여 훈증 및 파쇄 작업을 완료하였다.

아울러, 우량 소나무 군락지인 봉화지역 249ha에는 소나무재선충병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하여 선제적으로 방어막을 쳤다. 예방나무주사는 건전한 나무에 미리 약제를 주입해 향후 2~4년간 감염을 막는 예방법으로, 지역의 우량 소나무림을 보호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형후 국가선단지인 봉화지역을 집중 예찰 방제할 계획이며, 봉화군과 협력하여 봉화 및 울진의 핵심 자산인 금강송 군락지로의 확산을 차단할 방침이다.

김점복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꾸준하게 철저하게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며, "지방자치단체와 적극적인 협력으로 재선충병 청정지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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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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