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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통합문화센터 개관 6주년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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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율로 잇고 마음으로 하나되다"


- 「남북통합문화센터 개관 6주년 축제」 개최(5.16.) -


□ 통일부 남북통합문화센터는 개관 6주년을 맞아 5월 16일(토), 북향민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소통하고 화합하는 「남북통합문화센터 개관 6주년 축제」를 개최한다.


  o 2020년 개관한 남북통합문화센터는 문화공감, 주민교류, 자원봉사, 북향민 심리상담 지원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남북한 출신 주민 간 문화적 소통·이해 증진과 통합·공존의 가치를 확산해 왔으며, 개관 이래 누적 인원 30만여 명이 방문했다.


□ 이번 기념 축제는 "같은 마음, 하나의 미래"를 주제로 총 4부로 기획되었으며, 1부 '선율의 감동과 과학의 신비', 2부 '서로를 알아가는 체험부스', 3부 '같은 노래, 다른 기억', 4부 '명사 초청 강연'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o 1부 행사(10:00~11:00)에서는 남북청소년합창단 '더울림'의 「남북통일의 합창」을 시작으로, 마술 속에 숨겨진 과학의 원리를 쉽게 알아보는 과학술사의 '과학 실험' 공연이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o 2부 행사(11:00~14:00)에서는 △북한음식 맛보기 △통일기원 팔찌 만들기 △풍선아트 재능 나눔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 △한반도 무드등 만들기 등 프로그램과 생명존중 희망 캠페인 「마음을 더하세요」 등 참여형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o 3부 행사(13:30~14:45)에서는 북향민 김철웅 피아니스트(평양 국립교향악단 최연소 수석)와 소프라노 김민수 등 남한 출신 성악가 4명이 함께하며, 가슴 속에 남아 있는 기억들을 아름다운 선율로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o 4부 행사(15:00~16:00)에서는 심리학 전문가인 고려대학교 허태균 교수의 명사 초청 강연 '대한민국을 만든 한국인의 마음'을 통해 한국 사회의 정체성과 우리가 지향해야 할 공동체적 가치에 대해 성찰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 △1,3,4부 행사는 남북통합문화센터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 필요 △2부 행사는 현장에서 누구나 참여 가능


□ 남북통합문화센터는 이번 기념 축제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기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북향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남북한 출신 주민 간 소통과 이해를 촉진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한층 더 발전해 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붙임 : 1. 행사 포스터
          2. 프로그램 일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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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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