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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절감기준 낮추고 지원단가 높여




기후에너지환경부는(장관 김성환)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와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하고, 국민의 자발적인 에너지절약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제도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정부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를 상향 발령('26.4.2.)하는 등 에너지 수급 여건이 불안정한 상황에 대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에너지절약을 통한 수요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주택용 에너지캐시백은 에너지절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운영 중인 대표적인 국민 참여형 혜택 제도다. 이 제도에 참여하는 세대가 직전 2개년 동안 동일 기간 평균 전기사용량 대비 3% 이상 절감하는 경우, 절감량에 따라 1kWh당 30원~100원의 캐시백을 전기요금 청구 시 차감 방식으로 지급한다. 




정부는 더욱 많은 국민이 에너지절약을 통한 슬기로운 전기생활에 참여할 수 있도록 7월부터 12월까지*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지원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 7월 검침분부터 지급되기 때문에 각 주택(아파트 등)의 검침 일자에 따라 6월 전력사용량 반영(예: 7.15. 검침일일 경우 6.15.~7.14. 전력사용량 반영)




이번 개선안의 핵심은 절감 기준을 낮추고 지원 단가를 높인 것으로, 기한 내 전기사용량을 1%만 줄여도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절감률 구간에 따라 1kWh당 20~30원의 추가 지원금을 더해 1kWh당 최대 120원까지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덕열 기후에너지환경부 수소열산업정책관은 "에너지절약은 가장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에너지 확보 수단"이라며, "이번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지원 확대를 통해 더 많은 국민이 에너지 절약에 적극 참여하고, 전기요금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민 참여형 에너지 절약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한시적 지원 확대 안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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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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