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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한·중 서비스 무역 협력 협의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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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 정상회담('25.11월) 계기 체결된 韓산업부 - 中상무부간 MOU 후속 조치 - - 의료관광, 지식재산권(위조상품 대응, 2차 창작 활성화) 등 협력 방안 논의 - |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는 중국 상무부와 6월 24일(수) 중국 베이징에서 「제1차 한·중 서비스 무역 협력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협의회에는 배준형 통상협력국장과 공더쥔(Kong Dejun) 서비스무역·상무서비스업사장을 양국 수석대표로 하는 양국의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 우리측 : (정부) 산업통상부, 지식재산처 (유관기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관광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중국측 : (정부) 상무부, 중국국가위생건강위원회, 국가광전총국 (지자체) 산둥성 상무청 (유관기관)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지난해 11월 한·중 정상회담 계기, 한국 산업부와 중국 상무부는 상품에 집중된 양국 교역을 서비스 분야로 확대해 나가기 위해 「한·중 서비스무역 교류 협력 강화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제1차 협의회는 동 양해각서에 근거하여 서비스 무역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과제를 발굴·논의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회의에서는 한국 측이 제안한 의료관광 및 지식재산권 관련 의제에 대해 다음과 같이 논의하였다.
의료관광에 대해 양측은 중국인의 방한 의료관광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의료서비스 관련 정보에 대한 접근 편의성을 높이고,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의료관광 환경을 조성할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였다.
지식재산권 분야에 대해서는 한국 측은 한중 양국 간 지식재산권 보호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을 제안하였다. 구체적으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온라인상 위조상품 사전 차단, IP(지식재산) 기반 2차 창작 협력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아울러 중국 측이 제안한 디지털 무역, 전시회 및 지방정부 협력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양측은 디지털무역 분야의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디지털무역 혁신 비즈니스 모델, 통계, 표준·규범 등에 관한 공동 연구를 추진하는 방안을 논의하였다.
또한, 양국 기업이 상대국의 주요 전시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전시·컨벤션 분야 협력을 심화하고, 중국 중앙정부와 한국 중앙·지방정부 간 상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서비스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양국 간 상업·무역 교류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하였다.
배준형 통상협력국장은 "양국 경제가 고도화되고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현 시점에서 서비스 무역은 한중 경제협력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동 협의회를 통해 양국 기업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