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7월 1일 구로사랑상품권 80억원 규모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박물관 견학부터 북토크까지”…종로구, 독서문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은평 ‘지역 보건의료계획’ 또 복지장관상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노원구 마음건강지원센터 ‘마음잇다’…촘촘한 협력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관, 통일전담교육사 정책소통 간담회 개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통일부 장관, 통일전담교육사 초청 
정책소통 간담회 개최

  - 통일전담교육사 처우 개선, 역할 확대까지 진솔한 대화 나눠 - 
  【관련 국정과제】 116. 분단고통 해소와 인도적 문제 해결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6월 25일(목), '통일전담교육사'들을 통일부로 초청하여 격려하고 이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정책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o 이번 간담회는 일선 교육 현장에서 북향민 자녀들의 학습과 학교적응을 돕고 있는 통일전담교육사들을 격려하고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정부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통일전담교육사 : △남북하나재단에서 재북시 교원 자격·경력을 보유한 북향민을 대상으로 채용 △주요 역할은 일선 학교에서 북향민 자녀의 학교 적응을 위한 심리상담, 학부모와 교사간 연계, 통일동아리 운영, 방과후 학습 지원 등 △북향민 밀집 주거지를 중심으로 전국 21개 초·중등학교에 20명을 파견 중


□ 통일전담교육사들은 역할과 전문성을 더 명확히 나타낼 수 있는 명칭 변경 문제, 재북 시 교원 자격·경력 보유자가 희소해지는 상황에서 정년퇴직 시 북향민 자녀에 대한 교육지원 공백 우려, 동일 직군 대비 수당 미비 등 처우 및 근무 여건 개선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제기했다.
 
  o 정 장관은 통일전담교육사들이 제기한 처우 개선, 명칭 변경, 퇴직 후 재채용  등과 관련하여 형평성과 공평성과 관련된 문제는 조속한 시일 내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언급했다.
 


  o 한편, 간담회에 참석한 한 통일전담교육사는 북한이 고향이라는 의미의 "북향민" 용어 변경에 대해서 공감을 표하며, "영문명칭도 defectors, refuges가 아닌 'citizens'으로 표현되어 있어 내가 탈출자나 난민이 아니라 북한에서 태어난 대한민국 시민이라는 느낌이 들어 뿌듯했다"는 소감을 전하며 참석자들의 많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 통일부는 이번 정책소통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통일전담교육사들이 자부심을 갖고 교육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남북하나재단과 함께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붙임 : 정책소통 간담회 사진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더 큰 중구”… 주민과 함께 여는 민선 9기 출범

새달 1일 충무아트센터서 개최 김길성 구청장, 미래 비전 선포

광진구, 도시제조업 작업환경개선 평가 2년 연속 ‘

봉제·인쇄 등 도시제조업체 39곳 작업환경 개선 지원 추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