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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도시제조업 작업환경개선 평가 2년 연속 ‘최고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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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제·인쇄 등 도시제조업체 39곳 작업환경 개선 지원 추진

서울 광진구가 서울시 도시제조업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김경호 서울 광진구청장.
광진구 제공


도시제조업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의류봉제, 인쇄, 수제화 산업의 노후한 작업환경을 개선해왔다. 광진구는공모 선정 평가에서 전체 25개 자치구 중 2위에 올랐다.

특히 현장 중심의 사례 운영이 호평받았다. 과다 견적 사례를 사전에 조정해 같은 예산으로 소화기 27대와 화재감지기 21개를 추가 설치했다.

또 지난해 참여 업체를 대상으로 시공업체 만족도 조사를 진행해 시공업체 선정 시의 유의사항 등을 담은 안내자료를 제공했다. 지역 공장 145곳을 대상으로 첫 실태조사도 추진했다. 지원 사각지대를 줄이는 등 업체 관리 기반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구는 시비 2억 1800만원을 확보해 봉제·인쇄 등 지역 도시제조업체 39곳의 작업환경 개선과 생산성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경호 구청장은 “작업환경 개선이 시설 보수를 넘어 근로자의 안전과 업체의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도시제조업 작업환경 지원사업은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소공인업체가 지원 대상이다. 의류봉제·기계금속·인쇄·주얼리·수제화 등 5대 제조업종이 포함된다. 업체당 최대 720만원을 지원한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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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