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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2회 북향민 작가(강춘혁) 특별전 개최(7.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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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통합문화센터, 북향민 작가 특별전
'강춘혁' 「기억이 머무는 자리」 개최(7.1.~10.17.)


 



□ 통일부 남북통합문화센터는 북향민 작가 강춘혁의 「기억이 머무는 자리」 전시를 7월 1일(수)부터 10월 17일(토)까지 1층 특별전시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 강춘혁 작가는 고향, 정체성, 북한 인권 등을 주제로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작가로, 회화뿐만 아니라 라이브드로잉 퍼포먼스, 힙합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예술가로 주목받고 있다.
 
□ 강춘혁 작가는 이번 전시 「기억이 머무는 자리」에서 고향을 떠난 지 28년이 된 자신의 기억에서 출발한 회화작품 17점을 선보인다.
 
  o 작가는 고향 마을의 풍경과 아이들의 놀이 문화를 단순하고 담백하게 표현하며, 북향민 개인의 서사를 넘어 관객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공동체적 정서를 전달한다.
 
□ 전시는 총 3부로 이루어져 있으며, 분단과 이주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고향과 유년의 정서를 담고 있다.
 
  o △ 1부〈기억의 조각들〉에서는 어린 시절 놀이문화와 일상의 장면, △ 2부〈사라진 풍경〉에서는 분단과 도시화 이전의 공동체적 풍경, △ 3부〈기억이 머무는 자리〉에서는 작가의 기억 속 고향마을의 모습을 담아 전개한다.
 
□ 통일부 남북통합문화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북향민 작가들의 특별전시를 통해 북향민 작가의 활동을 지원하고, 예술을 통한 남북 출신 주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상호 이해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붙임 : 1. 작가 약력   
         2. 포스터   
         3. 대표작품(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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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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