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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 국민 눈높이에서 더 꼼꼼히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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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위, 제3기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위원회 위촉식·간담회 개최


- 학계·법조계·시민·소비자단체·산업계 전문가 등 30명 위촉, 7개 분야 52개 서비스 평가 추진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송경희, 이하 '개인정보위')는 「제3기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위원회(이하 '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7월 6일(월) 위원 위촉식·간담회를 개최했다.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제'는 기업·기관이 공개한 개인정보 처리방침이 법령에 맞게 작성되었는지, 실제 개인정보 처리 현황을 정확히 반영하고 있는지,


국민이 자신의 개인정보 처리 내용을 알기 쉽게 이해하고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위원회는 기업·기관이 공개한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대상으로 ▲법령 준수 여부, ▲실제 개인정보 처리 현황과의 일치성, ▲정보주체 권리 보장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우수 사례와 개선권고 사항을 발굴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제3기 평가위원회는 개인정보 보호 법·제도, 정보보호·보안, 소비자 보호, 산업 현장 경험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됐다.


학계, 법조계, 시민·소비자단체, 산업계 전문가가 참여해 평가의 전문성과 균형성을 높였으며, 평가위원장에는 이희정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위촉됐다.




  개인정보위는 평가대상 분야의 특성을 반영해 평가위원회를 5개 전문분과로 구성했다. 올해 평가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7개 분야*, 52개 서비스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붙임 참고)




  * 공공앱, 대학교, 채용플랫폼, 만남중개서비스, 해외명품브랜드, 팬덤플랫폼, 프랜차이즈(식음료)




  이날 간담회에서는 평가위원 위촉장 수여와 보안·청렴 선서에 이어 2026년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방향과 제도 개선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처리방침이 실제 개인정보 처리 현황을 충실히 반영하는지, 정보주체의 권리행사 절차가 실제로 작동하는지, 평가 결과가 자율적 개선으로 이어지기 위한 방안은 무엇인지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2026년 평가는 공개된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기준으로 서면평가를 실시하고, 실제 서비스 운영 현황과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분과별 검토와 조정회의를 통해 평가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사례와 개선 필요사항을 도출한다.


개인정보위는 평가 결과를 대상 기관·기업에 안내해 자율적 개선을 유도하고, 필요한 경우 개선권고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송경희 개인정보위 위원장은 "개인정보 처리방침은 국민이 자신의 개인정보가 어떻게 처리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창구"라며,


"평가의 공정성과 실효성을 높여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개인정보 처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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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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