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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 7월은 「산업안전보건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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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한 달간,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인공지능(AI) 안전보건박람회, 안전보건 세미나 등 첨단 산업안전기술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적으로 안전보건 행사 개최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은 7월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안전한 일터 조성을 통한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산업안전보건의 달」은 대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한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를 슬로건으로, 7월 6일 일산 킨텍스에서 기념식을 시작으로 5일간 AI 안전보건박람회, 안전보건 세미나 및 안전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기념식에는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의원 등을 비롯하여, 산업재해 예방 유공자, 노사단체 관계자, 안전보건 관련 학회 및 민간재해예방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산업재해 예방 실천을 다짐할 예정이다.

  우선, 기념식에서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유공자 17명에게 훈·포장 및 대통령·국무총리 표창 등 정부포상이 수여된다(붙임 참조).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은 22년간 제약산업 현장을 누비며, '안전은 문서가 아니라 현장에서 작동해야 한다'는 원칙 아래, 끼임사고 예방을 위한 자동 센서와 인터록 등 자동제어 프로그램을 현장에 도입한 동아제약(주) 천안공장 강보성 생산본부장이 수상한다. 

  석탑산업훈장은, 31년 넘게 노사와 함께 현장 안전과 산재예방 정책 수립에 기여하며, 1,500여 개 중소사업장에 대한 안전진단을 통해 공정별 위험요인 개선과 위험 격차 해소에 힘 써온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김광일 본부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7월 6일부터 7월 9일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는 'AI 안전보건박람회'가 개최된다. 300개 업체가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CCTV 영상 분석 시스템, 스마트 안전검지기 등 최신 AI·스마트 안전기술을 선보인다.

  아울러, 3대 위험 유형(떨어짐·끼임·부딪힘) 재해예방을 위한 보호구 전시와 체험 등을 통해 미래의 안전기술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기념식과 AI 안전보건박람회 외에도 산업안전보건 정책과 산업재해 예방 기술을 공유하고,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40건의 안전보건 세미나와 AI·스마트 산업안전기술, 안전한 일터 지킴이 등을 주제로 한 18건의 우수사례 발표대회도 함께 열린다.
  이어서, 7월 둘째 주부터는 전국 산업현장에서 '이동노동자', '50인 미만 작은 사업장', '축사·태양광 설치·철거공사', '물류종사자 폭염대비' 재해예방 활동을 주제로 다채로운 지역단위 행사도 이어질 예정이다.
   * 자세한 사항은 「산업안전보건의 달」 누리집(www.safetymonth.or.kr) 참고

  김영훈 장관은 "「산업안전보건의 달」 행사는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것을 넘어, 일터에서 일하는 모든 분이 아침에 출근한 모습 그대로 저녁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사회적 책임과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짐하고, 실천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생명이 존중받는 안전한 잍터를 만들기 위해 안전 앞에는 어떠한 타협도 없다는 일념으로 국민의 목숨을 지키는 정부의 역할을 다하겠다"라며, "산업재해 근절은 대한민국이 반드시 가야 할 길인 만큼, 그 길에 모두가 함께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문  의:  산업안전정책과  오상민(044-202-8805), 이승철(044-202-8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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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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