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분식하면 영천시장’ 떠올리게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캐리어 끌면서 길 찾기 쉬워져요…남대문시장, ‘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동구, 하반기 ‘동행일자리’ 가동…210명에 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착한박스로 폭염도 안전하게” 송파구, 취약계층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논산 어르신들, '누비 장식핀' 제작하며 전통공예 체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원장 김윤수)은 오는 7월 9일, 전통문화의 지역 확산을 위한 2026년도 '전통문화사회교육과정 지역활성화 교육 프로그램'을 논산문화원에서 진행한다.

'지역활성화 교육 프로그램'은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전통문화체험교육으로 지역․세대·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전통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나아가 지역 간 문화 격차 완화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전통문화 향유 저변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4월에는 부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선자장(전통부채)만들기'를 진행했으며, 5월 가정의 달에는 조치원읍 종합커뮤니티센터를 찾아 가족 중심의 '단청 벽시계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어서 오는 7월 9일 논산문화원에서는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통공예 종목인 '누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누비 장식핀(브로치)' 제작 체험교육이 진행되며, 제43회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이덕은 작가가 강사로 나선다.

이어지는 8월에는 공주시 소재 복합문화공간인 '행복누림'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통공예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이후에도 전국 다양한 지역을 찾아가 다채로운 전통공예체험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은 2008년 전통문화 및 국가유산과 관련된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인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설립한 교육 전문기관으로 2021년부터는 일반국민의 전통문화 및 국가유산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전통문화사회교육과정'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난 2021년 서울학습관 개관을 시작으로 세종학습관, 대구학습관으로 교육 거점을 확충해 오고 있다. 특히, 2025년부터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노인복지관 방문 교육,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등 '지역활성화교육'을 새롭게 도입하여, 전통문화 지역 확산에 힘을 쏟고 있다.

앞으로도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은 국민이 일상 속에서 전통문화와 국가유산을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활성화 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지역활성화 교육 '전통 합죽선' 제작 체험 모습('26.4, 부여군)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이승로 성북구청장, 민선 9기 첫 서울특별시구청장협

임기는 1년으로 내년 6월 30일까지

유동균과 함께 ‘다시 뛰는 마포’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 TF 새터산에 문화체육센터 건립 AI 비서 ‘마포브레인’도 도입

폭염, 폭우 걱정없게… 안전에 진심인 성동

무더위쉼터, 펌프장 등 1만여곳 유보화 구청장, 안전점검 결재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