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이라면 ‘불금 문화피서’ 못 참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중구 투어패스’ 더 알차졌다…취향따라 즐기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초, 서울 자치구 유일 ‘인구의 날’ 대통령 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18년만의 공휴일’…광화문스퀘어 제헌절 특별영상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산불진화헬기, 여름철 산사태 및 집중호우 대비 '긴급 임무전환' 완료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S-64 대형헬기 물탱크 분리… 복구 자재 및 고립지역 구호물자 신속 수송 -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김만주)는 여름철 장마와 기습적인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형헬기(S-64)를 활용한 '산사태 피해복구 지원 및 긴급 구호물자 수송' 임무로 전격 전환했다고 밝혔다.

S-64 대형헬기는 봄·가을철 산불조심기간에는 8,000리터 용량의 물탱크를 장착해 산불진화에 집중 투입되며, 집중호우가 빈발하는 여름철에는 물탱크를 분리(탈거)하고 복구 자재 및 산악 피해지역 구호물자 수송 등 계절별 맞춤형 특수 임무 체제로 전환하여 운용된다.

특히, 산사태 피해지역은 산악지형 특성상 도로가 협소하거나 흙이 무너져 차량 및 중장비 접근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지상 인력만으로는 복구 작업이 장기화될 수 있으며 고립지역 주민들의 생명 또한 위협받을 수 있다.

이에 산림항공본부는 S-64 대형헬기의 탁월한 인양 능력을 적극 활용해 지상 중장비 등 대형 복구 장비와 물자를 현장에 신속히 투입하고, 고립지역의 생필품을 적시에 공중 보급하는 철저한 공중지원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김만주 산림항공본부장은 "산림청의 임무는 산불진화에만 국한되지 않으며, 기후변화로 인해 연중 수시로 발생하는 다양한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여름철 산사태 등 자연재해 발생 시 산림청이 보유한 우수한 항공 역량을 아낌없이 지원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성동 재개발·재건축, 30년 도시 전문가가 이끈다

원스톱 신속관리추진단 운영 행당8구역 정비계획 본격화

서대문 ‘신촌·이대상권 부활’ 올인 [현장 행정]

박운기 청장, 핀란드에 협조 요청

관악구, ‘민선 9기’ 6대 전략 58개 정책과제

민선 9기 정책기획단 해단식 소요 재원 1조 4857억 추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