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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참고자료] 2026 산업안전보건의 달 기념 안전보건세미나 피지컬 AI 시대, 산업안전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대응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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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산업안전보건의 달 기념 안전보건세미나 피지컬 AI 시대, 산업안전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대응 전략 안녕하십니까.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김지형입니다. 「2026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대한산업안전협회가 마련한 안전보건 세미나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뜻깊은 자리를 준비해주신 임무송 대한산업안전협회 회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함께해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 발표와 토론을 맡아주실 전문가 여러분, 그리고 산업현장에서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애쓰고 계신 안전보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는 지금 AI 기술혁신의 전환기에 서 있습니다. 특히 피지컬 AI는 인공지능을 산업현장 가까이 끌어오고 있습니다. 산업안전의 관점에서 이는 큰 가능성입니다. 추락, 충돌, 끼임과 같은 중대재해 위험을 더 빨리 포착할 수 있습니다. 위험작업을 자동화하거나 원격화 할 수 있습니다. 사고가 일어나기 전에 위험을 예측하고 대응하는 길을 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가능성이 곧바로 안전한 일터를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과 로봇이 어떻게 안전하게 공존할 것인지, 위험 판단과 책임은 어떻게 정할 것인지, 현장의 데이터는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새로운 기술을 소규모 사업장과 취약한 현장까지 어떻게 확산할 것인지가 함께 논의되어야 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기술 그 자체가 아닙니다. 그 기술이 누구를 위해, 어떤 방식으로, 어떤 관계 속에서 현장에 도입 되는가 입니다. 산업안전보건과 AI 전환은 어느 한 주체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습니다. 현장의 위험을 가장 잘 아는 노동자, 안전보건 체계를 책임 있게 구축해야 하는 사용자, 제도와 지원을 마련해야 하는 정부, 그리고 전문가들이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경제사회노동위원회도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AI 전환에 따른 노사상생 위원회」와 「소규모 사업장 산재예방 실효성 제고를 위한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통해 기술 전환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노사정 사회적 대화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세미나가 피지컬 AI 시대의 산업안전 과제를 깊이 살피고,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경제사회노동위원회도 기술 발전과 노동의 안전이 조화를 이루고, AI 전환이 사람 중심의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사회적 대화의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오늘 세미나 개최를 축하드리며,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7월 8일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김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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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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