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울린, 에티오피아 참전 용사 후예들의 ‘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마지막 판자촌’ 구룡마을에 공공주택 212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동북선 신설 4개 역명 주민 선택 기다린다…성북구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관악구, 신림10구역 재개발 조합설립추진위 승인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부산항 바닷속 '침적 폐타이어 방충재' 일제 수거 나선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부산항 바닷속 '침적 폐타이어 방충재' 일제 수거 나선다


- 7월 22일부터 부산남항 및 북항 일대에서 침적 폐타이어 집중 수거 착수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7월 22일(수)부터 9월 2일(수)까지 부산항(남항·북항) 주변 바닷속에 침적된 폐타이어 방충재를 집중 수거한다고 밝혔다.




바닷속 폐타이어는 대부분 선박 접안 시 충격 완화 용도로 사용되다가 떨어진 것으로, 오랜 기간 방치될 경우 미세 플라스틱을 발생시켜 해양 오염을 일으키고 선박 운항 시 안전사고 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전국 주요 항만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했으며, 선박 운항이 잦은 부산항 내에 가장 많은 폐타이어가 침적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고 가장 먼저 수거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이번 수거 사업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 실시설계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철저하게 데이터 기반의 정밀 수거 방식으로 추진된다. 부산항 수거 대상 면적은 총 77ha, 목표 수거 물량은 약 131톤(폐타이어 약 1,200개)에 달한다.




구체적인 사업 대상지는 ▲부산남항 주변 해역(35ha, 86톤)과 ▲부산북항 5부두·감만시민부두·청학안벽 주변 해역(42ha, 45톤)이다. 안전한 작업을 위해 전문 잠수 인력이 투입되며, 바닷속 폐타이어를 로프로 연결한 후 크레인으로 인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작업은 7월 22일에 동시에 시작되어 부산북항은 8월 23일까지, 부산남항은 9월 2일까지 순차적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황준성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은 "바닷속 폐타이어를 줄이려면 선박 소유주가 노후된 방충재를 적기에 교체하여 유실을 예방하고, 유실 시 직접 수거하는 책임 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해양수산부는 안전사고 및 해양오염 예방을 위한 폐타이어 수거 작업을 지속하는 한편, 현장의 책임 의식 강화를 위한 홍보 활동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010-9935-9159, 구청장에게 문자하세요

강북, 직통민원 문자소통폰 운영 정창수 청장 “생활 속 불편 해결”

중구, 민선 9기 첫 정비사업 간담회 개최

조합장·추진주체 10명과 소통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