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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 경기도의원 “감사는 적발보다 변화 … 감사 실효성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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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 의원이 제392회 임시회 업무보고에서 감사위원회 등을 상대로 감사의 사후 관리 및 실효성 강화를 주문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장한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 4)이 감사 행정의 가치는 단순 지적 건수가 아닌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현장의 변화에 있다고 강조하며 실효성 강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장한별 의원은 지난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2차 기획재정위원회 감사위원회 업무보고에 참석해 도내 감사 행정의 운영 실태와 사후 관리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장 의원은 “그동안 감사를 통해 도정의 무엇이 달라졌느냐”는 질문을 던지며 감사의 실효성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감사가 일회성 지적에 그치지 않고 제도 개선과 정책 변화로 이어졌는지, 권고 사항은 실제 현장에서 이행되고 있는지를 따져 물었다.

이와 관련해 안상섭 감사위원장은 공공기관 채용 실태 점검, 보도육교 안전 개선 등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으며, 장진수 도민권익위원장은 권고 사항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장 의원은 “감사는 적발하고 끝나는 행정이 아니다”라며, “감사 이후 무엇이 개선됐고, 그 변화가 현장에 정착했는지까지 관리해야 비로소 감사의 가치가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감사위원회와 도민권익위원회 모두 결과를 내는 기관을 넘어 변화를 만들어 내는 기관이 되어야 한다”며, “권한이나 제도적 한계가 있다면 의회에 적극적으로 제안해 주고 의회도 필요한 제도 개선에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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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