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경험한 공공기관의 청렴 수준"…
30만 국민과 공직자가 평가한다
- 국민권익위, 2026년 종합청렴도 평가 설문조사 실시, 8월부터 11월까지 전화·문자·카카오톡·이메일 통해 진행
- 올해 12월 579개 공공기관의 종합청렴도 등급 발표 예정
□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정일연, 이하 국민권익위)는 공공기관의 청렴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부패 취약분야를 개선하기 위해 8월부터 '2026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정부, 교육청, 공직유관단체 등 공공기관의 업무를 직접 경험한 국민과 내부 공직자 약 30만 명을 대상으로 공공기관의 업무 처리 과정에서 체감한 청렴 수준과 부패 경험 등을 조사한다.
□ 종합청렴도는 ▴국민과 공직자가 체감한 청렴 수준을 조사하는 청렴체감도, ▴기관의 반부패 정책 추진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부패사건 발생과 신뢰도 저해 행위를 반영하는 청렴도 감점의 세 영역별 평가 결과를 종합해 산정하며, 그 중 이번 설문조사와 관련된 영역인 청렴체감도는 국민과 공직자의 실제 경험과 인식을 반영하는 핵심 평가영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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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체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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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청렴도 (100점 만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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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체감도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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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노력도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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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도 감점 (최대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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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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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업무 및 조직 내부 운영 전반에 대해 국민 · 내부 공직자를 대상으로 부패 인식·경험 측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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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의 반부패 시책추진 및 노력을 미리 설정된 지표에 따라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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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사건 발생 현황, 부패방지 업무 미이행, 신뢰도 저해 행위를 감점으로 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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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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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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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정성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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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정성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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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뢰도 저해 행위의 경우, 감점 외에 등급하향, 최하위등급 부여, 언론공표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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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렴체감도 평가를 위한 설문조사는 전화·문자메시지·카카오톡·이메일 등을 통해 8월부터 11월 초까지 약 4개월 동안 실시되며, 응답자의 개인정보와 응답 내용은 암호화 과정을 거쳐 철저히 보호되므로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다.
□ 국민권익위는 설문조사 결과와 청렴노력도, 청렴도 감점 평가결과를 종합해 올해 12월 579개 공공기관의 종합청렴도 등급을 발표할 예정이다.
각 기관은 평가 결과를 통해 확인된 기관별 부패 취약분야를 분석하고 기관 특성에 맞는 맞춤형 개선대책을 마련하여 이행해야 한다.
□ 국민권익위 정일연 위원장은 "국민이 체감하는 청렴 수준을 정확히 진단하는 것이 공공부문 변화의 출발점이다."라며,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이 공공부문의 변화를 이끄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설문조사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