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IT기업 재취업지원서비스 운영 역량 강화 -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박종필)은 8월 19일 네이버 본사에서 네이버㈜와 「IT 산업 재취업지원서비스 확산 및 중장년 고용안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용노동부 재취업지원서비스 제도 개편에 부응하여 ESG 기반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IT 업종 특화 재취업지원서비스를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네이버는 재단의 기업컨설팅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의 IT 업종 특화 재취업지원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고, 차별화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재단은 이러한 우수사례를 중소기업으로 확산하기 위해 올해 재취업지원서비스 공동컨설팅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있으며 대기업의 운영 경험과 재단의 전문 컨설팅을 연계하는 상생협력 모델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ESG 기반 상생형 공동컨설팅 ▲IT 업종 특화 재취업지원서비스 모델 확산 ▲중소 IT기업 운영 역량 강화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박종필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기업의 우수 운영 경험과 공공의 전문 지원체계를 결합한 상생협력 모델"이라며 "IT 업종 특화 재취업지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더 많은 중소기업과 중장년 근로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황순배 네이버 최고인사책임자(CHRO)는 "급변하는 IT 산업 환경 속에서 중·장년 구성원들이 지속 가능한 경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중 하나"라며, "IT 업종에 특화된 재취업지원서비스 운영 경험을 중소 기업과 공유하며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IT 산업 재취업지원서비스 우수모델 확산과 중장년 고용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문 의: 기업고용지원팀 김수정(02-6021-1157)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