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을지연습과 연계해 안보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비상 대비 태세를 실질적으로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오전에는 '국가비상상황 시 국민행동요령'을 주제로 한 시청각 안보교육을 실시하여 비상사태 발생 시 공직자로서의 역할과 행동수칙,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한 대응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어 오후에는 김제 '내촌아리랑 문화마을 하얼빈역'을 방문해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직원들은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애국심과 독립운동 정신을 되새기는 한편, 역사적 현장 체험을 통해 안보의 가치와 공직자로서의 국가관을 다시 한번 다지는 계기를 가졌다.
정읍국유림관리소 김정오 소장은 "이번 을지연습 안보교육과 현장 견학을 통해 직원들이 안보 의식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비상 대비 태세를 유지하여 국가 비상상황은 물론 각종 재난 상황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산림 자원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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