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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전국학생통계활용대회 결과 발표
국가데이터처(처장 안형준)는 전국 초․중․고 재학생 및 동일 연령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최한「제28회 전국학생통계활용대회」최종 심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전국학생통계활용대회는 학생들이 스스로 수집한 자료를 분석하고 통계포스터를 제작함으로써 문제해결 능력과 통계적 사고력을 기르기 위해 1999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올해는 전국에서 초등부 244팀, 중등부 556팀, 고등부 840팀 등 총 1,640팀이 참가했다. 심사는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심사, 그리고 3차 심층면접으로 진행되었으며, 문제해결 합리성, 통계분석 이해도, 통계기법 적절성 등을 종합 평가하였다. 최종 심사 결과 초·중·고별로 각 대상 1팀, 금상 1팀, 은상 17팀, 동상 10팀, 장려상 10팀으로 총 117팀과 단체상 3개교가 선정되었다. 초등부 대상은 학생 수가 작은 학교의 장점을 알리고 어떻게 하면 학교에 많은 학생들이 입학하게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조사와 방안을 제시한 경북 매원초등학교의「우리 학교 좋은데 왜 안 올까?」가 선정되었고, 중등부 대상은 학교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모둠 협업 활동 참여 시 최상의 팀원 조합을 찾아내는 방법에 대해 연구한 전북 영선중학교의「빌런은 없다! 우리 팀 환상의 출생 순서 조합 찾기」가 선정되었으며, 고등부 대상은 친환경 여성용품의 사용 실태조사와 효과적인 사용 확대방안을 통계분석과 플랫폼 개발을 통해 해결 하려고 한 부산국제외국인학교의「환경은 중요하다면서! 매달 오는 '그날'은 왜 예외일까?」가 선정되었다. 심사위원장 이근백 교수(성균관대)는 "참가자들이 데이터 활용의 가치를 잘 이해하고 있었으며, 학생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주제를 학교에서 배운 통계 기법과 접목하고 주도적으로 해결하려는 시도가 돋보였으나, 분석 결과를 토대로 구체적인 제언을 제시하면 더 좋은 포스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상 수상팀에는 교육부장관상과 장학금 100만 원, 금상 수상팀에는 국가데이터처장상과 장학금 50만 원, 은상과 동상 수상팀에도 상장과 장학금을 수여하며, 장려상 수상팀은 국가데이터처장상, 단체상은 국가데이터처장 상패 및 연구비 100만 원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전국학생통계활용대회 홈페이지(www.통계활용대회.kr)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으며, 수상팀에게는 2년마다 열리는 국제통계포스터대회(ISLP)에 대한민국 대표로 참가할 자격이 부여된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AI 시대를 맞이하여 데이터는 국가와 사회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고 있는 만큼 데이터의 활용 능력을 경험할 수 있는 통계활용대회는 큰 의미가 있다"라며, "미래세대가 데이터로 세상과 소통하고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상세 내용 붙임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