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총리, "클릭 한 번을 줄이면온 국민의 경쟁력 높아져"
- 국무총리 주재 「공공누리집 UI/UX 위원회」 공식 출범 및 자문위원 위촉
- 한 총리, 공공누리집 UI/UX 개선 착수... "국민들이 많이 사용하는 서비스를 하나씩 개선해 나갈 것"
□한성숙 국무총리는 8월 27일(목) 9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공공누리집 UI/UX 위원회」를 주재하고, 국민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공공누리집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공공누리집 UI/UX 위원회 개요]
·(일시·장소) '26.8.27.(목) 9:15-10:00, 정부서울청사 9층 대회의실
·(참석자) 국무총리(주재), 민간 자문위원(10명*), 행안부 인공지능정부실장 등
* ▴강연심(LGCNS 디자인사업팀장) ▴고성찬(서울과학기술대 조교수) ▴김동환(포티투마루 대표이사) ▴김성희(서울과학기술대 조교수) ▴김정현(티마이어 대표) ▴김현경(광운대 부교수) ▴유훈식(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교수) ▴이성식(홍익대 조교수) ▴이승준(SKD&D UX총괄) ▴조성봉(라이트브레이닝 이사)
ㅇ 정부는 그동안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제공해왔으나 일부 공공누리집 서비스에서는 복잡한 화면 구성이나 이용 절차 등으로 국민들이 불편을 겪는 사례도 적지 않았다.
ㅇ 이번 위원회는 세금 납부, 민원 신청, 증명서 발급, 정보 조회 등 국민의 일상과 밀접한 행정서비스가 온라인으로 제공되고 있는 만큼, 서비스 제공을 넘어 국민이 실제로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지까지 세심하게 살펴봐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한 총리는 모두말씀에서 "정부는 그간 여러 분야에서 쉽고 편리한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제공해 왔지만, 충분히 개선되지 않거나 국민들의 이용 현황이 제대로 파악되지 않는 서비스도 있다"고 지적하였다.
ㅇ 이어 "이용단계 하나를 줄이는 작은 개선만으로도 국민의 편의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클릭 한 번을 줄이면 온 국민의 경쟁력이 높아진다는 생각으로 임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국민이 많이 이용하는 서비스부터 세부적인 이용환경을 살펴보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제1차 회의는 위원회 출범에 따른 첫 회의로, 행정안전부가 「중요 온라인 공공서비스 UI/UX 개선방안」을 보고하고, 국민 이용이 많은 주요 공공누리집 가운데 향후 위원회에서 중점적으로 살펴볼 핵심 누리집과 개선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ㅇ 위원들은 전체 공공누리집을 일률적으로 개편하기보다 국민이 많이 이용하는 주요 서비스를 중심으로 이용과정의 불편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연결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였다.
□이번 회의는 공공누리집 개선을 총리가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반영해, 한 총리가 민간 전문가와 관계부처 실무자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구체적인 서비스 개선방향을 직접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ㅇ 한 총리는 앞으로도 주요 공공서비스의 이용과정을 하나씩 점검하면서, 위원회 논의가 선언적인 개선 방안 제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서비스 변화로 이어지도록 직접 챙겨나갈 계획이다.
□한편 회의에 앞서 한 총리는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하여 디자인, UX, AI 분야 민간전문가 10명에게 공공누리집 UI/UX 개선을 위한 국무총리 자문위원 위촉장을 직접 수여하였다.
ㅇ 위촉된 위원들은 대학과 기업 현장에서 디자인, UX, AI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들로서, 앞으로 위원회에서 주요 공공누리집의 이용과정을 사용자 관점에서 직접 살펴보고, 불편사항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ㅇ 한 총리는 위원들에게 "정부가 미처 보지 못한 불편을 사용자 관점에서 세심하게 짚어달라"고 당부하며, "좋은 의견이 실제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져 국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정부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번 첫 회의를 시작으로 「공공누리집 UI/UX 위원회」를 통해 국민 이용이 많은 공공서비스를 중심으로 하나씩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