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4일 국무회의를 열어 한·칠레 FTA(자유무역협정)지원대책 소요경비 5842억 3100만원을 ‘2004년 일반회계 예비비’에서 지출할 것을 의결했다.구체적인 소요경비는 과수산업 경쟁력 제고와 구조조정 촉진 및 경영안정 자금 1600억원을 비롯,농림수산업자 금융기관 대출금 보증지원 970억원,농가부채대책자금 상환연기에 따른 금융기관 부담액 보전금 2180억원 등이다.또 1㏊미만 농·축·어·임가의 중·고교 학자금과 0∼5세 보육시설 및 유치원 보육료로 각각 40억원과 47억원이 지원된다.
조현석기자 hyun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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