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차 덜 타면 최대 5만 마일리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보건소 대사증후군센터-서울체력9988 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곳곳 ‘5분 정원도시’로…화재순찰로봇, 전통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오목공원·지양산 새단장… 5분 거리마다 정원 만나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교육하기 좋아야 기업하기도 좋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기도 화성시 남양면 소재 초·중·고교들이 대도시 명문학교에 버금가는 교육환경을 갖추게 된다.

경기도와 도 교육청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화성시 남양면 남양·활초초교와 남양중·남양종합고교 등 4개교에 오는 2006년까지 모두 60억원을 투자하는 ‘교육모델시범’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남양지역에는 현대기아자동차기술연구소를 비롯,20여곳의 연구소와 기업체가 있으나 열악한 교육환경 탓에 인력 확보에 애를 먹고 있다.특히 현대기아자동차기술연구소의 경우 현재 5000여명에 달하는 석·박사급 연구인력을 앞으로 2년간 7000여명으로 늘릴 계획이지만 극심한 취업난 속에서도 인력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다는 것.

근무중인 연구원들도 자녀들이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교육문제 때문에 회사를 그만두거나 가족들을 서울 등 대도시로 떠나 보내고 혼자 남아야 하는 ‘기러기아빠’ 처지에 놓이게 된다.도는 이에 따라 남양지역의 교육여건을 대도시 수준으로 끌어올리기로 하고 남양·활초초등학교와 남양중학교 등 3개교를 교육모델 시범학교로 선정,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학교마다 과학영재학급을 운영하고 도립예술단원들이 찾아가 음악·무용·연극 등 문화·예술분야의 이론과 실기를 가르친다.

남양종고에는 소규모 영어마을이 조성되는 등 외국어 교과 특성화학교로 육성된다.교육활동과 모든 생활이 영어로만 이뤄지는 외국어 기숙사와 외국어 종합센터를 건립하고 외국어 집중 이수과정이 운영된다.우수학생 유치를 위해 영재반을 운영하고 성적우수 학생에게는 해외연수 기회도 줄 계획이다.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교육여건은 우수기업과 인재의 지역유치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이라며 “앞으로도 이같은 교육지원사업을 주요 산업단지가 소재한 다른 지역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공모·평가 ‘싹쓸이’ 도봉, 외부재원 330억 수확

시장 현대화 등 123개 사업 선정 市 조경 최우수상 등 100건 수상

“DMC역·상암고역 왜 뺐나”… 마포 행정소송 제기

국토부 대장~홍대선 계획에 항의 “환승 거점·주거지 수요 고려해야”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