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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센터 밤에도 이용” 강북구 첫 야간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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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센터가 야간에도 문을 연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15일 이같은 내용의 주민자치센터 운영안을 마련해 17개 동 가운데 9개 동을 우선 개방했다고 밝혔다.그동안 낮 시간대에만 운영돼 주민자치센터를 활용하지 못했던 직장인들에게 큰 인기를 모을 전망이다.

야간에 개방되는 9개 자치센터는 미아 2·4·6·7·8·9동과 번3동,수유1·2·5동 등으로 개방시간과 프로그램은 지역별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운영된다.주민자치센터를 야간에도 개방하기는 강북구가 처음으로 종전 동사무소 직원들이 관리·운영하던 시스템을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직접 맡게 됨에 따라 가능해졌다.

이로 인해 학생이나 직장인들도 주민자치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설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돼 주민자치센터는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풍 구청장은 “주민들의 자치문화가 성숙되었기 때문에 야간 운영이 가능해 졌다.”며 적극적인 후원과 확대 시행을 약속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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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