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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건교등 4개부처 閣議, 직제개정안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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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와 환경부,건설교통부,철도청 등 4개 부처의 인원과 기능이 업무환경 변화에 따라 일부 조정된다.

정부는 16일 고건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4개 부처의 직제 개정령안을 심의,의결했다.

개정령안에 따르면 국방부는 문민화(文民化)를 추진하기 위해 국장급 가운데 일부 직위를 현역 군인이 아닌 일반직이 맡을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했다.또 대국민 공보활동의 전문화를 위해 장관 밑에 공보관을 두기로 했으며,국방 정책을 종합 조정하는 동시에 남북한 군사협상 등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 정책실을 신설키로 했다.이에 따른 기구 신설로 1급 1명과 2∼3급 1명 등 14명을 증원키로 했다. 환경부는 환경정책국을 환경정책실로 확대 개편했다.환경정책의 협의·조정 기능 강화를 위해 1급 1명 등 총 42명을 증원키로 했다. 건설교통부는 그동안 철도청장이 수행하던 철도산업 육성,철도시설의 건설 및 관리 등의 업무를 건교부 장관이 맡게 됨에 따라 철도정책국을 신설하고,이에 필요한 49명을 늘리기로 했다.

조현석기자 hyun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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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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