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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 업무보고 23일부터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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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로 일시 중단됐던 올해 ‘부처별 업무보고’를 23일 환경부를 시작으로 재개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부처별 업무보고 일정은 23일 환경부,25일 행정자치부,26일 보건복지부,31일 법무부 등이다.물론 고건 대통령 권한대행이 업무보고를 받는다.그러나 다음달 이후의 업무보고 일정은 추후 확정,발표할 방침이다.

총리실 관계자는 “24개 정부부처 가운데 재정경제부와 과학기술부 등 9개 부처는 노무현 대통령에게 업무보고를 마친 상태로,현재 15개 부처가 남아 있다.”면서 “업무보고는 가급적 당초 계획이 수립돼 있던 부처 순서대로 진행하되,참석 범위와 보고시간을 줄이는 등 간소화해서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조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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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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