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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안전한 수학여행길 서비스 경기경찰 학교요청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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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때 경찰 에스코트 요청하세요.”

경기지방경찰청은 본격적인 수학여행시즌을 맞아 ‘수학여행 출발 전에 꼭 경찰에 호위를 요청해 달라.’는 공문을 도내 각급 학교에 보냈다고 23일 밝혔다.

버스 5대 이상에 2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수학여행이나 현장학습을 떠나는 경우,출발 15일 전에 관할 경찰서에 에스코트를 요청하면 경찰 순찰차나 사이드카가 안내해준다.

특히 전국 경찰서와 공조로 관할지역을 넘더라도 버스가 이동하는 지역의 경찰서에서 에스코트를 하게 됨으로써 도착지까지 안전하게 갈 수 있다.경기경찰청은 지난해 모두 651차례에 걸쳐 30만 6857명의 학생들의 수학여행길을 돌봐줬다.

경기경찰청 박종규 교통과장은 “최근 강원도와 경기도에서 버스가 전복되는 대형사고가 잇따르고 있다.”며 “보다 안전한 여행길이 될 수 있도록 꼭 경찰에 에스코트를 요청해 달라.”고 말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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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